까페 Go out casually dressed의 운영자님 ASSEM 님과 저희의 절친 이윤정 양께서 행차를 해주셨습니다.ㅎㅎ
오셔서 포풍 구매도 하시고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습니다.
두 분 모두 바라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ATTIC FROM STAD의 giacometti shirt, garrincha pants, hiesenbug blazer를 피팅하신 모습입니다. :)
까페 Go out casually dressed의 운영자님 ASSEM 님과 저희의 절친 이윤정 양께서 행차를 해주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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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바라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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