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대부분 집에 대문이 없고,
개들을 풀어놓고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보면 동네 개들을 만나곤 하는데요,
전에 마주쳤던 개가 우리집엘 찾아왔습니다.
약천사로 산책을 나갔다가 만난 인연이니
약천이라고 부를까 합니다. :)
좀 쉬었다가 얼른 너희집으로 돌아가렴, 약천아 :)
제주도는 대부분 집에 대문이 없고,
개들을 풀어놓고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보면 동네 개들을 만나곤 하는데요,
전에 마주쳤던 개가 우리집엘 찾아왔습니다.
약천사로 산책을 나갔다가 만난 인연이니
약천이라고 부를까 합니다. :)
좀 쉬었다가 얼른 너희집으로 돌아가렴, 약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