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섯번 방문했던 집입니다.
원래는 공항에서 노형오거리쪽으로 가다보면 제주 썬호텔 근처 도로변에 있었던 집이예요.
근데 그 바로 뒷골목으로 이사를 하셨더라구요.
재오픈하기 전까지 저는 이사갔는줄 모르고 없어졌는줄 알았거든요ㅠㅠ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ㅎ
새로 이사한 곳의 외관입니다.
밑반찬들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같은 반찬들이예요.
다 맛있습니다 ㅎㅎ
드디어 나왔습니다.
베이컨 부대찌개 2인분 입니다.
라면사리인데요, 이 곳은 사리면이 아니라 언제나 저 신라면을 주시더라구요.
밥은 이렇게 대접에 크게 나옵니다.
드디어 부대찌개가 나왔습니다.
제 입엔 너무 맛있어요.
공항 근처에 있어서 그 근처 볼일 있을때 들러서 식사하기 너무 좋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