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동에 위치한 핫하디 핫한 카페 오르바 에서
선스크린 썬스크린을 원하셔서 달려갑니다!!
사진에서 확인하듯
선스크린은 원단에 미세한 타공들이 있어서
스크린을 내려놓아도 외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를 내려놓았을 때의 답답함을 커버하기 위한 제품이죠.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카페 오르바는
참 뷰가 좋아도 너무 좋네요 ㄷㄷ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뷰를 가지고 있으면서
유리를 통해 너무나 많은 태양광선이 들어오는 곳들은
선스크린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선스크린은 3%와 1%로 나뉘어 지는데요.
이 퍼센티지의 차이는 바로 빛 투과율 입니다.
확실히 3%는 외부 풍경을 내부에서 볼 수 있지만
대신 빛이 더 내부로 더 들어오게 되고,
1%는 외부가 보이지 않고 빛도 덜 들어오게 됩니다.
상황과 환경에 맞춰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참 좋네요....
친절히 대해 주셔서
즐겁게 시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튼 / 블라인드는
VITT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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