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ephemeral
2011 S/S ephemeral은 덧없는, 하루살이 라는 뜻을 가지는 단어입니다
ATTIC은 2011 S/S 콜렉션을 통해 덧없음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no.11ss_003
name Sato windbreaker
color orange, blue
size free
price 105.000
Sato Shinji
일본의 밴드 fishmans의 보컬.
여러 가지 장르가 혼합된 그들의 음악은
따듯한 볕 아래서 낮잠 들기
직전의 나른함과 몽롱함을 안겨준다
1999년 독감으로 사망하였다.
sato windbreaker
해변의 느낌이 드는 유머러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윈드브레이커입니다.
가벼운 소재로 간절기 용으로 적합합니다.
여밈 부분은 스냅처리, 소매 부분을 밴드처리해 실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