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ATTIC FROM STAD가 소개하는 맛집입니다. :)
그 전에는 작업실 카테고리에 맛집을 포스팅 하였는데,
오늘 맛집 카테고리 'STAD'S CHOICE'를 따로 만들었어요. 짝짝짝!
이곳은 남산 아래 힐튼 호텔이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요.
지나다니다 간판 포스에 이끌려 방문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종로에도 있고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그 전에는 작업실 카테고리에 맛집을 포스팅 하였는데,
오늘 맛집 카테고리 'STAD'S CHOICE'를 따로 만들었어요. 짝짝짝!
이곳은 남산 아래 힐튼 호텔이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요.
지나다니다 간판 포스에 이끌려 방문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종로에도 있고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박도건 디자이너 입니다. :)
이것은 독일No.1생맥주라고 하는 비트버거 인데, 간지나게 유리 피처잔에 나옵니다.
처음 마셔보는데, 부드럽고 정말 맛있군요!
메인 안주 더운소세시(소)입니다. 부드러운 메쉬드 포테이토와 소스의 어우러짐이 너무 맛있습니다. :)
엉클조의 가격대는 소세지 23,000-26,000원 / 맥주는 피쳐 2만원대 /수제햄버거 8,000원대 등등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국 생맥주가 없다는것...
그것빼고는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ㅎㅎ
ATTIC FROM STAD의 작업실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됩니다.
언제 작업실 놀러오셨다가 엉클조에서 한번 드셔보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