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되서야 동절기 작업복을 만듭니다.
그 동안 작업복이 여름용밖에 없어서 추웠어요 ㅠㅠ
오버사이즈 맨투맨티 패턴으로 두벌 재단을 합니다.
봉제 시작!
대충 완성되어 갑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지요 ㅎㅎ
VITT 실크스크린 작업을 합니다.
실크스크린 작업이 끝난 옷들은 안료가 마를때까지 자연건조 시킵니다.
햇빛 참 좋네요:)
이런 작업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구요 ㅎㅎㅎ
완성된 저희의 작업복입니다.
혹시 영업공간에서 패브릭 소재의 무언가가 필요하시다면,
그게 옷이든 쿠션이든 앞치마든 무엇이 되었든지,, 저희에게 문의하여 주세요.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