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말 서귀포 까페 블루하우스에서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저희 VITT 도 참여하였습니다. :)
저희 VITT은 저희가 직접 제작한 쿠션들, 방석, 목쿠션, 테이블러너 등을 판매하였어요.
저희가 만든 소품은 텐바이텐 (www.10x10.co.kr) 과
1300K (www.1300k.com)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함께 참여한 다른 셀러분들의 작품입니다.
저는 여기서 고양이 머플러를 구매하였습니다. ㅎㅎ
또 다른 셀러분 입니다.
저기 저 귀여운 수세미 보이시나요?
직접 손뜨게 하신거라고 하는데, 너무 예뻐서 여우 모양으로 하나 득템하였습니다.
직접 담그신 청귤청입니다.
너무 귀엽죠.. 아까워서 못쓰겠네요 ㅎㅎ
운이 좋았는지 이 날 열렸던 이벤트에 당첨되어 청귤청을 받았습니다.
집에와서 탄산수에 넣어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상 언제나 즐거운 블루하우스의 플리마켓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