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LANK' 의 윤진선 실장님께서 저희 작업실에 방문하셨습니다.
윤진선 실장님께서는 홍선영 실장님과 함께 '에코파티 메아리' 부터 리블랭크 디자이너로 7년간 디자이너로 활동하셨고,
지금은 두분이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윤진선 실장님과 많은 대화를 한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트랜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지켜나가는 모습,
여유있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따뜻한 분이라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저희를 편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에코파티 메아리때부터 존경했던 디자이너인 윤진선 실장님과 많은 대화를 하게되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새로 런칭하시는 브랜드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작업실 오픈하시면 저희 꼭 놀러갈께요!!!!:)
REBLANK 2009F/W coll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