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저희를 쭉 좋아해 주시는 전찬영 님입니다.
전찬영 님께서도 저희 작업실에 간간히 방문해 주시는데요, 비가 와서 그런지 대낮부터 막걸리를 드시고 방문해 주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찬영 님은 포토그래퍼이십니다. 지금 굉장한 프로젝트를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사진 너무 기대 됩니다:)
다음에 오실때 저희도 보여주세요!
저희는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짧게나마 직접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ATTIC FROM STAD의 작업실은 항상 열려 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