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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활/일상

2018 첫 해돋이 @ 표선 해비치해변

by 제주커튼 VITT 2018. 1. 12.


2018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러 무작정 동쪽으로 떠났습니다.

일출 시간즈음 다다른 곳은 표선 해비치 해안이었습니다.

여기서 해돋이를 봅니다...

예전 서울에서의 삶을 돌이켜보면 항상 12월 31일 자정이 되는 순간에

신년카운트를 하고, 1월 1일엔 언제나 늦잠을 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해맞이를 하다니... 제주에서 저희가 좀 더 건강해졌나 봅니다.


디자이너 박도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우림 디자이너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