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강정에 위치한
코아루2 아파트에서 커튼을 원하셔서
시공해드렸습니다
화이트를 워낙 좋아하셔서
화이트 겉지+화이트 속지로 진행합니다
업체마다 다들 시공 스타일이 있지만
저희 VITT 은
격식없이 간결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과하게 꾸미지 않으며
커튼의 패브릭이 주는
그 자체의 느낌을 자연스레 살리려 노력합니다
화이트의 겉지와 아이보리 속지 입니다
화이트 계열의 무채색들은
정돈되고 위생적인 느낌을 전해줍니다
겉지를 잘 다려서 정리해놓아서
펼쳐서 찍은 사진이 없군요.....
다시 정돈해놓기는 싫어서....
귀여운 타이벡(커튼끈)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속지(sheer)가 주는 특유의 화사하고 섬세한 실루엣이
집안을 은은하게 장식합니다
속지가 밖에서 많이 보일까봐 고민을 하시는 분도 많은데
속지만 해둬도 낮에는 밖에서 실내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낮에는 실내가 더 어둡기 때문이죠
(하지만 날이 흐릴 때 실내에 조명을 켜두면 실내가 잘 보입니다)
커튼 겉지+속지 두겹의 커튼은 언제나 추천드리는
전통적인 커튼 활용 방식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커튼과 블라인드
VITT 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