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S ephemeral
2011 S/S ephemeral은 덧없는, 하루살이 라는 뜻을 가지는 단어입니다
ATTIC은 2011 S/S 콜렉션을 통해 덧없음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no.11ss_001
name Sung Bok hoody
color blue, black
size free
price 95.000
이 성 복
이성복은 한국의 시인입니다. 섬세한 언어로 정제된 그의 시들은
깊은 감동을 줍니다.
Sung Bok hoody
넉넉한 오버사이즈에 어딘가 허술한 느낌을 주는 후디입니다.
간절기에 가벼운 내의와 덧입기 좋은 후디입니다.
고급 피마 코튼을 피그다잉 가공 후 워싱 공정을 거쳐
부드러운 색감이 귀엽습니다.
벨크로 부분의 원단은 천연 마 소재로 피그다잉 가공 후 워싱 공정을
거쳤습니다.
벨크로를 오픈시와 클로즈시 다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