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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6

VITT 서귀포 중문 초등학교 테이블 클로스 (식탁보) 패브릭 작업 서귀포 중문의 중문 초등학교에서 테이블 클로스가 필요하다 하셔서 급히 출동하였습니다 패브릭 스와치 북을 들고 찾아뵙고 이것저것 원단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사이즈를 재고 재단하여 열심히 만들어 재방문하였습니다 매우 긴 테이블 입니다 만들어 온 제품을 한 장 한 장 열심히 깔아 줍니다 이 곡선의 테이블이 작업 까다로웠습니다 결과를 보니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매우 깔끔합니다 테이블 클로스가 왜 클로스 인지 알 것 같네요 회의실에는 포인트 스프레드를 깔았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패브릭 작업도 VITT 과 함께!! 2020. 4. 5.
VITT 예래동 나니아 레스토랑 테이블 러너 작업 예래동에 위치한다인 다이닝 레스토랑'나니아' 에서 맞춤 테이블 러너를 문의주셔서작업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원단 옵션들을 보여드렸고붉은 색의 벨로아 원단을 선택해주셔서작업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 나니아 레스토랑 인스타그램 / narnia_dining)직접 찍은 사진이 없어서나니아 레스토랑 인스타그램에서 퍼왔습니다. 작업 완료!! 인증샷으로 마무리합니다. 서귀포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 나니아 레스토랑! 패브릭은 언제나 VITT 과 함께!!! 2019. 3. 24.
VITT 서호동 벽산 블루밍 아파트 모델하우스 패브릭 작업 서호동에 위치한벽산 블루밍 아파트 모델하우스 에서패브릭 작업을 의뢰하셔서 진행했습니다. 패치워크 작업을 원하셔서쿠션,침대 스프레드,식탁보,베개커버,변기 커버 등을패치워크로 진행해 드렷습니다. 침대 스프레드,베개커버,패치워크 쿠션붉은 색을 포인트로 작업하였습니다. 패치워크 테이블 크로스네츄럴,네이비,옐로우린넨 소재의 3가지 다른 컬러로 패치워크해서 만들었습니다. 스트라이프와 다른 컬러의 원단들을 패치워크해 만든 테이블 러너 패치워크 쿠션들 시간이 많이 촉박하여아쉬운 면도 있지만고객님이 크게 만족해 주셔서보람있고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패브릭은 VITT 과 함께!! 2019. 3. 23.
[VITT] 서귀동 cafe bluehaus 블루하우스 패치워크 패브릭 쉐이드 작업 서귀동에 위치한 블루하우스에서 창문을 가릴 패브릭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무 패브릭이나 상관없고 크기만 맞춰달라 하셨지만서귀포 No.01 이자 핫 플레이스 '카페 블루하우스'에 걸릴 패브릭을 차마! 그렇게! 성의없게! 할 수 없어서 작업에 들어갑니다. 마침 괜찮은 베이지 리넨원단이 있어서리넨원단과 다른 배색원단들로패브릭 패치워크 쉐이드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쓸만한 원단들을 꺼내고컬러들의 배색들을 맞춰봅니다.섞일 패브릭들의 질감과 컬러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패치워크는 예쁩니다. 사이즈에 맞게 재단하고원단들을 이어줍니다.퀄리티를 위해 원단을 이어주고이어진 부분들을 가름솔로 다려줍니다. 짠!패브릭 패치워크 쉐이드완성입니다.전체 모습은 밑에서 확인하자구요! 쉐이드가 달릴 곳입니다.해가 너무 들고바.. 2018. 6. 14.
[VITT] 코듀로이 남성용 바지 만들기 VITT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itt_official VITT 온라인 샵 https://smartstore.naver.com/vittjeju 좋아하는 코듀로이 원단으로 남성 겨울용 바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겨울에 작업을 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해봅니다.... 먼저 완성샷입니다. 원단을 펴고 재단을 합니다. 작업에 정신이 팔려 재단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바지 앞판을 만듭니다. 주머니 부분을 스티치해주고 지퍼를 달아줍니다. 중심을 연결합니다. 지퍼를 단 모습 YKK지퍼가 있었는데 안 보여서 일단 이것으로.. 제가 입을 것이니깐... 바지 뒷판을 만듭니다. 뒷주머니를 만들어 달아주고 요크를 연결하여 줍니다. 원단이 투박하니 웰트 포켓 보다는 아웃포켓으로 진행했어요 .. 2018. 4. 17.
170408 서귀포 BLUE HAUS flea market 지난 4월 첫째주 금요일,토요일서귀포 올레시장 근처 까페 블루하우스에서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저희도 VITT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마켓은 블루하우스 야외 마당에서 열렸어요.4월 초인데도 강한 햇빛 때문에 고생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VITT은 그동안 판매했었던 쿠션, 테이블 러너, 앞치마그리고 그간 아동복 디자이너로 일하며 만들었던 샘플들을 판매하였어요.반응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좋아서 기뻤습니다 :) 저희 외에도 아동의류, 악세사리, 손뜨개소품 등등 많은 분들이참여하셨습니다. 무릎을 덮는 긴 기장이 돋보이는 데님소재의 앞치마 입니다 :)이날 내내 박도건씨 까페 알바생인줄 알았다는... ㅋㅋ 아무튼 4월 플리마켓은 무사히 마쳤구요, 5월 초에 저희 또.. 2017.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