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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동 블라인드6

[VITT] 서귀포 강정동 LH아파트 암막블라인드 시공 고객님께서 낮에도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볼 수 있도록암막 기능이 있는 블라인드 문의를 주셨습니다. 처음엔 버티컬로 문의를 주셨는데, 요즘 버티컬이 수요가 많지 않다보니신제품이 별로 없어서 콤비형태의 암막 블라인드로 권해드렸습니다. 전체적인 실내 분위기를 고려하여 모던한 느낌의 차콜컬러로 결정하셨어요. 암막 블라인드 시공 사진입니다. 전부 열었을때 사진입니다. 좀 더 가까이 찍은 모습입니다.암막 효과가 어떤지 불을 꺼보겠습니다 ㅎㅎ 블라인드 사이 공간에 살짝 빛이 들어오긴 하지만 암막 효과는 좋습니다.만약 저 정도의 빛도 차단을 원하신다면 블라인드를 한개로 시공하면 틈새가 없어서 완벽한 빛 차단이 가능합니다. 살짝 보카시가 섞인 고급스러운 차콜 컬러입니다. 한번 빔프로젝터를 켜보겠습니다ㅎㅎ 낮에도 보시기에 .. 2018. 5. 4.
서귀포 강정동 블라인드 시공 -코아루 강정동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 시공사진입니다. 거실창은 고급스러운 우드 블라인드로 시공하였습니다. 오동나무 내츄럴컬러입니다.오동나무는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 큰 창에도 적합합니다.내츄럴컬러의 우드 블라인드는 밝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시공 전 사진입니다.남측 창으로 하루 종일 햇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햇빛을 가려줄 무언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방은 한쪽 벽면이 오렌지컬러의 포인트 벽지라 콤비블라인드도살짝 오렌지빛이 도는 컬러도 결정 하셨습니다.햇빛이 은은하니 좋네요. 다른 방들은 내츄럴컬러의 콤비블라인드로 시공하였습니다.아무것도 없던 창에 블라인드 시공을하니 실내 분위기가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블라인드은 저희 VITT과 상담하세요! 2018. 4. 30.
[VITT]서귀포 강정동 커튼봉설치, 링작업 -코아루 고객님께서 기존 사용하시던 커튼이 있었는데, 커튼 핀으로 되어있어 세탁할때마다 일일이 핀을 빼고 끼워야 하는일이 번거롭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집게 형태의 커튼링을 권해드렸습니다. 이렇게 핀이 있던 자리에 집게로 집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기존에 달려있던 핀입니다. 레일에는 핀이 적합하지만, 봉에 커튼을 설치하실때는 이런 집게형태의 링도 편리합니다. 봉에 걸었을 때는 이렇게 됩니다. 봉까지 시공하여 예쁘게 걸어드렸습니다. 커튼 레일이나 봉 시공 및 설치도 저희 VITT에게 맡겨주세요! 2018. 3. 24.
[VITT]서귀포 강정동 블라인드 시공 -해군기지 이사 전에 콤비 블라인드가 이미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 중 한면이 고장나서 저희한테 문의를 주셨습니다. 출동하여 확인해 보니 찢어진데다 작동도 전혀 되지 않아 교체를 해야만 했습니다. 기존 블라인드는 아주 오래된 모델이라 단종되었고, 최대한 비슷한 컬러톤과 재질로 맞춰서 시공해드렸습니다. 기존 블라인드(좌)와 완벽히 같진 않지만,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시공하였습니다. 같은 모델이 단종되지 않았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기존 제품과 매우 비슷해서 만족한 시공이었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만족하셔서 기뻤습니다 :) 2018. 3. 24.
[VITT] 서귀포 강정동 아파트 블라인드 시공 -코아루 강정동 코아루 거실 창 블라인드 시공입니다. 내츄럴한 베이지톤의 콤비 쉐이드가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블라인드, 커튼은 저희 VITT과 상담하세요! 내 집같은 마음으로 세심하게 시공해 드리겠습니다. :) 2018. 3. 24.
[VITT]서귀포 강정동 우드블라인드 시공- 코아루 강정동 신축 아파트 블라인드 시공사진입니다. 저희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시공이었습니다. 거실 창을 오동나무 내츄럴 컬러의 우드블라인드로 의뢰하셨는데, 고객님께서 컬러를 잘 고르셔서 실내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오동나무는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거실 창같은 큰 창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우드 블라인드의 소재에서 주는 내츄럴한 느낌과 블라인드 특유의 모던한 느낌이 실내 분위기를 더욱 살려줍니다. 침실은 암막을 원하셨구요, 가성비 좋고 모던한 느낌의 암막 콤비 블라인드를 권해드렸습니다. 투톤 느낌의 입체감 있는 소재로 밋밋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입주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018.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