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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커튼37

[VITT] 서귀포 안덕면 '무위재' 펜션 시공 안녕하세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VITT입니다. :) 이번 시공은 안덕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펜션 '무위재' 입니다.무위재의 객실 중 두 객실 먼저 암막 커튼 시공을 하였습니다.첫번째 객실입니다.짙은 블루 컬러의 커튼입니다. 두번째 객실은 베이지톤으로 내추럴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잠시 무위재 펜션의 경치 감상이 있겠습니다. :)무위재 펜션은 서귀포 안덕면에 자리잡고 있구요, 평화로와 인접한 곳에 있어 공항과 접근성이 좋습니다.앞쪽으로는 산방산과 마라도, 뒤쪽으로는 한라산 전망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이상 무위재 펜션의 깨알 홍보였습니다. ㅎㅎㅎ 2017. 12. 27.
[VITT] 제주 한림 휴안아파트 시공 한림의 아파트 시공입니다.남쪽 창에 해가 많이 들어 콤비 블라인드로 시공을 하였습니다.약간 어두운 카키빛인데요, 실내 분위기와 어울리는 컬러로 잘 고르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실내 시공을 할때는 정말 아니 왔다간 듯 깨끗하게 시공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꼼꼼하고 세련된 저희 VITT과 함께 하세요! :) 2017. 12. 27.
[VITT] 서귀포 중문 푸른아파트 시공 중문의 한 아파트 시공입니다.원래 버티컬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버티컬을 연결하는 끈이 고장나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으셨다고 하네요.저희는 블라인드 중에서 높이를 조정해 빛 투과량을 조절할 수 있는 콤비 쉐이드를 권해드렸습니다.콤비 쉐이드는 사용이 편할 뿐 아니라 저렴하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앞, 뒤 베란다 창에 콤비 쉐이드를 시공한 사진입니다. 방쪽 베란다 창은 가리는 용도로 롤스크린을 설치하였습니다. 친절한 상담, 꼼꼼한 시공, 저렴한 가격! 저희 VITT 커튼&베딩과 함께하세요! :) 2017. 12. 26.
[VITT] 호텔 '더 본' 휴게실 가림막 커튼 @서귀포 색달동 색달동에 위치한 호텔 '더 본'의 가림막용 커튼 시공입니다.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공간을 가려주되, 전부 오픈할 수도 있는 용도로 설치 하였습니다.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2017. 12. 25.
[VITT] Flea Market @서귀포 까페 블루하우스 지난 9월 말 서귀포 까페 블루하우스에서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이번에도 역시 저희 VITT 도 참여하였습니다. :)저희 VITT은 저희가 직접 제작한 쿠션들, 방석, 목쿠션, 테이블러너 등을 판매하였어요.저희가 만든 소품은 텐바이텐 (www.10x10.co.kr) 과1300K (www.1300k.com)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함께 참여한 다른 셀러분들의 작품입니다.저는 여기서 고양이 머플러를 구매하였습니다. ㅎㅎ 또 다른 셀러분 입니다.저기 저 귀여운 수세미 보이시나요?직접 손뜨게 하신거라고 하는데, 너무 예뻐서 여우 모양으로 하나 득템하였습니다. 직접 담그신 청귤청입니다. 너무 귀엽죠.. 아까워서 못쓰겠네요 ㅎㅎ 운이 좋았는지 이 날 열렸던 이벤트에 당첨되어 청귤청을 받았습니다.집에와서 .. 2017. 12. 23.
[VITT] 서울 동숭동 jazz club '천년동안도' 출장시공 라이브 재즈클럽 '천년동안도'가 다시 대학로로 확장 이전하면서 지난 8월 말 다시 오픈하였습니다.천년동안도는 1996년도 오픈하여 수많은 재즈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해온 명소입니다.리뉴얼 인테리어를 저희 VITT이 하게되었는데요,제주에서 서울까지 빡빡한 일정의 출장이었지만, 뜻깊고 좋은 작업이었습니다. 60년대 유럽풍 빈티지 느낌을 살려 이번 컨셉을 잡았습니다.반짝이는 금사 커튼이 조명과 어우러져 화려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줍니다. 무대 뒤를 빛내줄 짙은 블루 컬러의 벨벳커튼입니다.벨벳에 약간의 가공을 더하여 광택을 더욱 살렸습니다. 주방 통로쪽에 설치된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가림막용 커튼입니다.무대쪽 커튼과 동일한 벨벳 소재를 함께 사용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자! 드디어 천년동안도가 오픈을 하였습니다... 2017. 12. 22.
[VITT] 서귀포 커튼 앤 베딩 VITT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VITT 디자이너 박도건, 이우림 입니다.저희는 2003년부터 서울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습니다.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러가지 패브릭을 다뤄오던 중, 2011년 ATTIC FROM STAD의 '딱지'컬렉션을 발표하면서인테리어 패브릭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당시 옷을 만들고 남는 원단이 아까운 마음에 쿠션이나 방석 등 간단한 패브릭 소품들을패치워크 방식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매우 재미있는 작업이었고 또 반응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저희는 의상디자인일은 잠시 접고, 저희의 터전인 제주에서인테리어 패브릭(커튼, 침구 등 원단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것들) 디자인에 도전하고자 VITT을 오픈합니다.당신의 가정과 상업공간에 필요한 모든 패브릭 관련 제품을 아름답게 디자인해드리겠.. 201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