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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 -The Geeks 서기석님 :) 저번주 목요일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어요.저희가 제주도로 내려온 후 처음맞는 귀한 손님입니다.서기석님은 99년부터 지금까지 스트레잇 엣지 하드코어밴드'더 긱스 The Geeks' 프론트맨이자능력있는 대기업 직장인이십니다!!! 밥도 두그릇이나 드시고, 다 드신담에 새우튀김까지 싹쓸이 하시고 가셨어요:)참! 술대신 콜라도 엄청 드셨어요 ㅎㅎㅎ너무너무 즐겁고 유쾌한 만남이었습니다. 조촐하게 차린 저녁 밥상입니다.제주산 돼지수육, 동네 아주머니께서 직접 따오신 미역무침, 호주산 소고기를 넣은 고추장찌개입니다,디저트는 금귤입니다.이것역시 동네 아주머니께서 직접 수확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VITT, 빛 에서 만든 목쿠션입니다.방문 기념 선물입니다!! :) 만남이 끝난 뒤 저희끼리 2차 하고 잡니다.ㅎㅎ다음에 꼭 또 .. 2017. 3. 20.
제주시 두루두루식당 우럭조림 주말에 서울에 볼일이 있어 다녀왔습니다.2박 3일간 서울에서의 빡센 여정을 마치고 제주공항 근처의 식당에서 늦은 점심 먹습니다. 제주시 연동에 있는 두루두루 식당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계란부침입니다.별거 없는데 엄청 맛있어요.추가할 수 있구요, 2,000원 입니다. 사장님께서 무슨국이라며 주셨는데, 이름을 잘 못들었어요.비지가 들어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네요. 메인메뉴 우럭조림입니다.중으로 주문한게 아쉽습니다.다음엔 대로 시켜야겠습니다.짭짭 매콤 달달..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제 입에는 정말 존맛이었어요. 2017. 3. 20.
제주도의 길고양이 저희집에 자주 방문하는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요녀석! ㅎㅎㅎ 두달에 걸쳐 찍은 사진들이구요, 여기가 녀석의 홈그라운드인가 봅니다. 친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녀석들 밥이나 한번 줘볼까 하고사료를 줘봤습니다.다음날 없어진거 보니 얘네들이 먹은거겠죠? 어제 다이소에 가서 작은 뚝배기를 사왔습니다.여기다 물이랑 밥이랑 줄 생각입니다 :) 이따가 나가봤을때 밥그릇이 비어있었음 좋겠습니다. 누렁이와 복길이 :) 2017. 3. 13.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중앙통닭 마농치킨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다이소에 가려고 나섰습니다.다이소는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에 있어요.쇼핑을 마치고, 기왕 나온김에 올레시장 구경을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길에 이렇게 크고 귀여운 개님 발견!!도저히 모른 척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정말 순하고 예뻤습니다. 기분좋게 걸을 수 있는 예쁜 길입니다. 여기선 '매일 시장' 이라고 구분을 해줘야 합니다.나머진 전부 오일장이거든요.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입니다. 크핫! 귀여운 식당이름입니다. 올레시장 안에 있는 중앙통닭 마농치킨입니다.여기가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그렇게 맛있다죠?저희도 한번 와봤습니다. 메뉴는 한가지 입니다.가볍게 맥주와 함께 합니다.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놀랐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물리지 않아요.맛있습니다.:) 이제 집으로 ㄱ ㄱ 2017. 3. 12.
집에서 이발합니다. 꼭 제주도라서 이러는건 아니구요,서울에서도 간간히 집에서 이발 했었습니다.;; 서울에서와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야외 이발이 가능하다는 것이겠죠 :)새소리 들으며 이발합니다. 목에 보자기 두르고 이발 준비 합니다.전에 이 집에서 살던 사람이 고장난 거울을 놓고 갔습니다.밖에다 두고 이렇게 사용하니 저희에겐 유용하네요 ㅎㅎ 오래전에 신당동 미용재료상에서 산 가위입니다. 옆에 저거 쓰레기통 아니예요ㅎㅎ예전 명동 작업실에서 가져온 잡동사니 통입니다. :) 이발 끝 :) 2017. 3. 12.
제주에서 서울로 출퇴근하기 이우림 입니다.저는 아직 서울에서 아동복 디자인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은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나머지 삼일은 이 곳 제주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울로 출퇴근을 한지 두달이 넘었습니다.처음엔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하다보니 재밌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아무튼 이번엔 서울로 출퇴근하는 저의 하루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 새벽 6:20 공항버스를 기다립니다. 오전 7:40 제주 국제공항 도착 오전 8:10 비행기에 탑승합니다.저를 출근시켜줄 고마운 비행기입니다. 좀이따 보자, 제주야! 한숨 자고 일어나니 도착한듯 싶습니다. 오전 9:40 김포공항 도착 공항철도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 오전 10:40 공항철도를 타고, 6호선으로 환승후 도착한 곳은 .. 2017. 3. 11.
나무를 심다- 서귀포시청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오늘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기분 좋은 토요일 아침, 저도 나무받으러 갑니다!! 사과나무, 오디나무, 블루베리, 황칠나무, 무궁화, 매실나무, 모과나무라인업은 이렇습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 벌써 줄이 이렇습니다.늦게가면 나무가 동이나서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앞에서 원하는 나무를 나누어 주십니다.1인당 2그루입니다. 저는 매실나무와 모과나무를 받았습니다. 얘들아 집에가자 :) 이제 집으로 고고!!제주 월드컵 경기장이 보입니다.오늘 개막이라는데, 언제한번 경기보러 가야겠습니다.제주 유나이티드 화이팅!!! 자, 나무를 심을 준비를 합니다.아직 자택이 아니므로, 일단 화분에 심습니다.나중에 이담에 저희집이 생기면 그때 마당에 옮겨 심을 생각입니다. 하아.... 2017. 3. 11.
서귀포시 강정동 수일통닭 2017년 3월 10일. 역사적인 날입니다. 오늘같이 기쁜날 닭을 먹어야겠죠:)집까지 배달해주는 강정동 수일통닭입니다.한라산 모히또와 함께합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7. 3. 10.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서 포장해온 고등어회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식재료도 좀 사고, 맛있는 회도 포장해올 생각입니다.:) 아구?와 장어같이 생긴거, 갈치 등을 팔고 계시네요.저는 여기서 조기 한바구니를 구이용으로 샀습니다. 올레시장에서 포장 회를 몇번 먹어봤는데,아무데서나 사도 다 맛있습니다.가격대도 비슷비슷한 것 같구요.. 처음와 본 집입니다. 이 곳에서 고등어회 한마리를 포장하기로 했습니다.한마리에 15,000원 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아직도 제가 제주도에 산다 라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이렇게 장보고 집에갈때, 이런 풍경을 보고 있으면 잠깐씩 실감이 나기도 해요. 강정항 근처입니다.오후에 해녀분들(?) 해녀관계자분들(?)이 길가에서 잡고기와 해산물을 파신다고 합니다.매일 나오시는것도 아니고, 저는 지나가면서 몇번.. 2017. 3. 6.
테이블 제작 색달동에 위치한 박도건씨가 일하는 작업실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일요일, 작업실에서 본인이 사용할 테이블을 만든다기에저도 따라갔습니다. 이미 용접된 다리는 만들어져 있었고, 이 날은 나무로 상판을 만들어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제껏 원단만 만지던 사람인데... 처음 이 일을 해보겠다고 했을때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제주도로 내려온지 두달된 지금, 처음보다 많이 괜찮아진듯 보입니다.(그래도 여전히 걱정은 됩니다...) 피스로 고정시키고 사포질하니 거의 완성된 듯 하네요. 박도건씨가 처음만든 테이블입니다. :) 저장저장 2017. 3. 6.
[VITT] 박도건과 이우림 스스로찍는 프로필사진.지나가는 할머니가 저희보고 욕하시더라구요;;;하지만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2017. 3. 5.
서귀포 구시가지 CAFE BLUEHAUS 서귀포 구시가지에 있는 까페 블루하우스 입니다.밥먹고 차나 한잔 마시러 들어온 곳인데,커피도 맛있고 공간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지날때 꼭 들르게 될 것 같은 곳입니다. :) 2017. 3. 5.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근처 운하반점 일요일 오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이 곳은 올레시장 근처에 자리한 운하반점입니다.전에 우연히 가봤다가 짬뽕이 너무 맛있어서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짬뽕 곱배기 입니다. 돼지고기 베이스에 불맛이 강한 스타일 입니다.국물이 진하지만 텁텁하지 않은, 이 칼칼한 맛이 너무 좋습니다. 한라산을 절로 부르는 맛입니다.후딱 먹고 장보러 ㄱ ㄱ 2017. 3. 5.
마당에서 굽습니다! 단독주택 마당에서 고기구워 먹는일. 서울에선 돈을 많이 번다면 먼훗날 쯤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이 곳에선 저번주에 이미 실행! ㅎㅎ 우리끼리도 먹고, 손님들 오면 함께 먹으려고 이 그릴을 샀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만얼마 주고 샀던 것 같습니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서 8,000원에 구입한 멜젓입니다.멜젓을 너무 좋아해서 이거없이 고기 먹으면 서운합니다 :)멜젓을 담아 그릴 위에 놓을 그릇도 올레시장에서 1,500원씩 주고 샀습니다. 뭐, 집이니 조촐하게 먹습니다.박도건씨한테 작은테이블 좀 만들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저희집에 놀러오셔서 함께 먹어요! 2017. 3. 4.
서귀포시 하원동 유명반점 불금이니 배달음식을 먹어봅니다.저희집으로 유일하게 배달해주는 고마운 중국음식점 '유명반점'입니다. 이곳은 저녁 일곱시까지 주문이 가능하고,주문 후 한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그리고 배달은 오토바이가 아닌 차로 옵니다. 이번엔 양장피와 짬뽕밥을 주문했는데,이 곳은 제주 돼지고기로 만든 탕수육이 정말 맛있습니다. :) 계란 노른자가 올려져 있네요 :)육류가 들어가 있지 않은, 해산물이 풍부한 스타일입니다. 2017. 3. 4.
[VITT] 45cm x 150cm table runner 자가드 원단으로 만들어본 테이블러너입니다.원단시장을 돌아보다 이렇게 귀여운 자가드원단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집이 작기때문에 테이블클로스는 아무래도 답답한 느낌이 들어주로 폭이 좁은 테이블러너를 씁니다. VITT 작업을 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패브릭은 공간을 따뜻한 느낌으로 채워줍니다. 고양이들도 마음에 드는가 봅니다 :) 2017. 3. 3.
최근 저녁과 야식 2017. 3. 3.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신세기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법환포구에 왔습니다. 포구 방파제에서 낚시하는 사람도 제법 있고, 정박되어 있는 고깃배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안찍었네요 하하. 한적하고 아름다운 저녁입니다. ​​ 오그라드는 신발사진... 사진이 워낙 없어서 이거라도 보태봅니다 ;;; 2017. 3. 2.
우리집에 놀러온 강아지 제주도는 대부분 집에 대문이 없고, 개들을 풀어놓고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보면 동네 개들을 만나곤 하는데요, 전에 마주쳤던 개가 우리집엘 찾아왔습니다. 약천사로 산책을 나갔다가 만난 인연이니 약천이라고 부를까 합니다. :) ​​ 좀 쉬었다가 얼른 너희집으로 돌아가렴, 약천아 :) 2017. 3. 2.
서귀포 법환동 신세기식당 ​ 법환동 신세기 식당입니다. 생갈비, 양념돼지갈비, 공기밥, 한라산 이렇게 먹었습니다. 맛있고, 친절하고, 쌉니다. 또 갈겁니다 :) ​​​​​ 간판불이 꺼져있네요 ㅠㅠ 여기서 먹고나서 오분정도 걸어가면 법환포구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2017. 3. 2.
서귀포 오일장 ​ 매 3,8일로 끝나는 날짜마다 열리는 서귀포 오일장입니다. 사진보다 규모가 훨씬 크구요, 온갖 채소, 과일, 생선, 해산물, 의류, 신발 등등 없는게 없는 큰 시장이예요.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쉽습니다. ​ ​ 이곳 대장간에서 부엌칼을 갈았는데 만족도 100입니다. :) ​​ 강아지들 ㅠㅠ 너무 귀여워서 전부 데려오고 싶었어요. 2017. 3. 2.
집에서 만든 쌀국수 쌀국수를 매우 좋아하는데,서귀포엔 파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티백으로 우려낸 쌀국수 육수에 양파초절임. 쌀국수 전문점 맛과 비교하자면... 음.. 거의 비슷합니다.자주 해먹어야겠습니다 :) 2017. 3. 1.
서귀포시 중문 대왕통닭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왕복 한시간을 소요하여 사왔습니다.대왕통닭!! 제주도에만 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입니다.박스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 박스도 겁나 큼 ㅎㅎ맛있습니다. 2017. 3. 1.
제주도의 눈 오후쯤 되면서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뒷마당의 애플민트들이 걱정되네요 ㅠㅠ 하지만, 다행히 눈은 금방 그쳤습니다. 조촐하게 먹습니다.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7. 3. 1.
이삭줍기- 양배추 '이삭줍기'라고 들어보셨나요?전 여기와서 처음 들어봅니다.수확을 마친 밭에서 상품성이 없어 버려지는 작물들을 줍는 것--이것을 이삭줍기라고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어쩌다 양배추 밭에서 이삭줍기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이렇게 봉투에 넣어 가져오니 누렁이가 관심을 보이네요 ㅎㅎㅎ 이렇게 귀여운 양배추도 함께 왔어요.아주 연해서 생으로 쌈싸먹어도 맛있습니다. 누렁이가 양배추를 너무 좋아하네요 :) 요렇게 해서 저장해놓고 먹을 계획입니다.요즘 양배추 한통에 이삼천원 하죠? 돈 벌어온 기분입니다:) 2017. 3. 1.
HANRASAN MOJITO 애플민트를 잘 씻어서 믹서기에 갈았습니다.:) 토닉워터가 있으면 좋지만, 없으니 사이다로 대체하고 레몬, 얼음과 쉐킷쉐킷 하면 한라산 모히또 완성입니다. ㅎㅎㅎ 오늘의 메뉴는 어제 먹다남은 된장찌개와 굴비 두마리 입니다. :) 우리 누렁이 입니다.이사오느라 비행기 안에서 정말 많이 고생했죠 ㅠㅠ다음엔 누렁이와 복길이 이야기 포스팅 하겠습니다 :) 2017. 3. 1.
뒷마당의 애플민트 1월 중순, 서울은 영하 십도가 넘는 강추위라는데여기선 그게 전혀 다른나라 일 같아요.이곳은 한겨울에도 초록 풀이 자라고, 유채꽃이 피어있습니다. 저희집 뒷마당이예요. 애플민트가 이렇게 피어있네요 ㅎㅎㅎ 이 잎들을 채취하여 한라산 모히토를 만들어 먹어보려 합니다 :) 술 만들러 부엌 고고!!! 2017. 2. 6.
제주도로 입도하다!! 그냥... 서른 중반이면 아직은 젊으니 제주도에서 한번 살아보기로 하였습니다.입도한지 오늘로 딱 한달째 되는 날이네요 :) 여기서 작업도 하고, 돈도벌고, 놀러도 다니고... 그렇게 지내볼 생각입니다. 여기 시골에서의 삶을 시간날때마다 포스팅 해볼께요. 이곳은 산책나가면 걷는 길입니다.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귤밭을 따라 걷다보면 아주 작은 포구 하나가 있습니다. -끝 2017. 2. 6.
- ARENA 8월호!!! 박도건 디자이너 인터뷰 ARENA HOMME아레나 옴므 8월호 옛날 사람 이라는 기사에박도건 디자이너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로드리게즈 수트를 입고 계시네요디자이너님 근데 진짜 옛날 사람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레나 매거진!!이광훈 에디터님!! 아레나 8월 이하 인터뷰 전문 에틱 프롬 스테드는 어떤 옷인가? 한국적인 아날로그 감성을 담고 있다. 겉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옷을 직접 입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려고 한다.이를테면 옷에 이름을 붙이는 식이다. 보통은 사람이름을 따오는데 시인이나 작가의 이름일 때도 있고 유명인의 이름이기도 하다.이런 식으로 우린 옷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고로 내가 입고 있는 옷의 이름은 미국의 가수 '로드리게즈' 다. (영화 '서칭 포 슈거맨 searching fo.. 2013. 8. 20.
-eloquence 엘로퀀스 7월호 박도건,이우림 디자이너 인터뷰 안녕하세요 ATTIC FROM STAD 입니다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터스 매거진인 '엘로퀀스 Eloquence' 7월호에 박도건 디자이너, 이우림 디자이너 인터뷰가 실렸습니다.엘로퀀스 매거진은 국내외 창작자들과 작업을 소개하고 인터뷰형식으로 진행하는 매거진입니다 www.eloquence.co.kr감사합니다 엘로퀀스!! 긴 시간 인터뷰하느라 고생하신 리펠러(http://repeller.kr/)분들도 감사드립니다 :D 12 34 5 따듯한 정서의 전달 - 에틱 프롬 스테드 www.atticfromstad.com 2013. 7. 11.